2007/01/06

영어 조기 교육에 대한 찬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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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드라마에서 흔히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여기서 "기러기 아빠"란 자녀의 영어조기교육을 위해 부인과 자녀들을 해외에 보낸 채 한국에서 혼자 거주하는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이렇게 혼자 살다보니 병에 걸려 쓰러지면 돌볼 가족이 없어 사망 몇일후 이웃들에 의해 숨진채 발견되는 사례가 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지면서 까지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로는 첫째, 사회가 갈수록 세계화 되면서 영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고 승진도 빨리 할수있습니다. 둘째, 영어습득의 효율성입니다. 한 언어학자에 따르면 4살 이전에 언어를 배우면 3개국어까지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아동기에 영어학습을 시작한 경우 액센트가 없고 또 원어민처럼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더 나은 교육환경입니다. 한국의 입시중심의 교육제도는 사고력 발달보다는 주입식 교육에 중점을 두고있기때문에 개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의 우수한 교육제도 속에서 자녀들을 양육시키고자 하는 부모들의 교육열로 인해 조기교육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기 유학에 찬성을 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영어가 국제적인 언어인만큼 다른 나라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더 커집니다.
또 언어는 그 사람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어를 일찍 배움으로써 비판적 사고력을 더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조기유학을 떠나기 전 한가지 꼭 지켜야 할 점은 조기유학을 떠날때 가족 전체가 함께 가야합니다. 교육이전에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그 바탕에서 영어교육도 이루어 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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